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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5 19:03
[청소년 이야기] 착한 아이가 더 위험할 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92  
[심리학 열일곱살을 부탁해]

내 아이는 부모말을 모두 잘 들어서 안심?

착한 아이는 모든 안테나를 부모에게 맞추고 부모가 워하는 것만 하고 싫어할 만한 일은 하지 않으려 한다.
부모에게 말대꾸를 하거나 불평을 하며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드러내면 나쁜아이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철저히 억압한다.
정작 자신에게 힘든 일이 생기면 친구가 자기 얘기를 듣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을지,,
혹은 친구의 시간을 빼앗는 것은 아닌지부터 신경쓰느라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한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만 그래서 칭찬을 반아야만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무리를 해서라도 착한 행동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때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음식을 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인관계나 일상에서 쌓인 괴롭고 힘든 감정들을 음식을 통해 보상 받고 해소하려는 것이다.
때로는 그냥 일반적 음식이 아닌, 단맛이 강하고 자극적인 것을 선호하여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