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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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이론] 책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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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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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뒤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상사가 감정적이라서 힘들어요.
-남편이 멀게만 느껴져요.
위 고민은 모두 '인간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w.아들러는 개인심리학 연구에 많은 공헌을 한 대표적인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입니다.
그는 '성격'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열등감을 극복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형성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열등감을 극복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열등감은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지 갖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유형의 열등감으로 모인 사람들 속에서 내가 힘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여 현재 일본에서 왕성하게 카운슬링,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가시미 이치로'입니다.
인간관계의 모든 고민에 대해 그가 들려주는 '실천적인 해결책'은
먼저, 내가 나를 바꾸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며,
당장은 아니라도 결과적으로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보다는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항상 현실의 자신으로부터 출발하시면 됩니다.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고 해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고민을 위해 고미하지 말고,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에만 집중하세요.
내가 그들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에만 신경 쓰면, 그들도 나를 따라 점정 변해갈 것입니다.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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